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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구한 알리, 추방 반대 서명
주최 | 주최 : 추방반대서명
진행기간 | 2020/04/22 12:00 ~ 2020/04/27 14:00
34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3월 23일, 양양군에 사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율다셰브 알리 압바르(28) 씨는 한 원룸에서 시커먼 연기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불이야'를 외친 뒤 복도 창문을 열고 주민들을 대피시켰습니다.

주민들을 대피시킨 그는 2층에 있던 한 주민이 미처 대피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도시 가스관과 텔레비전 유선줄 등을 잡고 불길이 치솟은 방으로 들어가 안에 있던 50대 여성을 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도 손과 목 등에 2~3도의 화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연기를 너무 많이 마셔 끝내 숨졌습니다.

이후 주민들이 데려간 병원에서 외국인 등록증이 없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5월 1일 한국을 떠나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아무리 불법체류자라고 해도 열 명 이상의 한국인을 구하다 다친 알리를 아무런 보상 없이 내쫓는 것은 너무 가혹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2017년에 비슷한 사례로, 화재 현장에서 90대 할머니를 구한 스리랑카 국적의 니말씨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상자 선정 및 영주권을 받기도 했습니다. 

불길 속에서 용감하게 국민의 생명을 구한 알리씨, 의상자 선정 및 영주권 부여를 요청합니다.

 

#서명의 결과는 양양군 및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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