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하면 300원 추가
주최 | 10155
진행기간 | 2022/01/25 12:30 ~ 2022/01/31 20:30
서베이 본문
응답자수 33,670
01 / 6월 10일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일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구매하면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을 내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1. 찬성 : 코로나19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였고, 환경보호에 꼭 필요한 만큼 작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
44.5%
14,968 명
02. 반대 : 환경보호를 해야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편이 너무 크며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거센 시점에 적절치 않다
42.4%
14,277 명
03. 잘 모르겠다
13.1%
4,425 명
02 /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은 소비자의 지불 의사를 고려한 금액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1. 300원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
14.5%
4,894 명
02. 300원이 적절하다
32.8%
11,054 명
03. 300원 이하로 하향해야 한다
18.6%
6,281 명
04. 보증금이 아예 없어야 한다
34.0%
11,441 명
03 / 일회용 컵 사용에 대해 비용을 추가하는 '페널티' 방식과 할인을 주는 '인센티브' 방식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
01. 인센티브 방식 : 커피값 인상에 이어 컵 보증금까지 내는 건 부담되며, 재활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 투자보단 개인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대폭 늘리는 게 효과적일 것
55.4%
18,640 명
02. 페널티 방식 : 기존에 이미 개인컵 사용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곳이 있었으나 효과가 크지 않았기에 페널티 방식으로 운영해야 컵 회수율이 높아질 것
25.6%
8,627 명
03. 잘 모르겠다
19.0%
6,403 명
댓글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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