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까막눈 된 사람들
주최 | THEPOL
진행기간 | 2021/06/30 12:30 ~ 2021/07/06 20:3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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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적힌 간판 혹은 상품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1. 불편하다 : 영어를 할 줄 알아도 모국어가 아니라 두 번 생각해야 해서 피로하고, 노년층이나 어린이들에 대해 배려가 부족해 보임
54.8%
02. 불편하지 않다 : 이미 익숙해지거나 알고 있는 간단한 단어나 브랜드 명칭이며, 영어로 표기한 것이 도시적이면서 훨씬 세련돼 보인다
33.2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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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된 간판을 보면 촌스럽다고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