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투자에 몰리는 2030

주최 | THEPOL

진행기간 | 2021/06/28 12:30 ~ 2021/06/30 20:30

서베이 본문

응답자수 29,274명

01 / 코인·부동산·주식 등 자산시장에 빚내서 투자해 본 경험이 있다

01. 있다

45.8%

13,392 명

02. 없다

54.2%

15,882 명

02 / 가장 선호하는 투자 종목은?

01. 코인 (암호화폐)

34.4%

10,081 명

02. 부동산(아파트, 수익형 상가, 오피스텔 포함)

9.8%

2,866 명

03. 국내 주식 (직접 투자)

26.9%

7,872 명

04. 해외 주식 (직접 투자)

5.5%

1,605 명

05. 금

4.3%

1,246 명

06. 펀드

3.5%

1,018 명

07. 달러

2.1%

606 명

08. 예금 / 적금

13.6%

3,980 명

03 / 투자했다면 투자액 규모는?

01. 100만원 미만

18.1%

5,300 명

02. 100만원 ~ 1,000만원

34.8%

10,185 명

03. 1,000만원 ~ 1억원

28.4%

8,315 명

04. 1억원 이상

9.3%

2,714 명

05. 투자를 해 본 적 없다

9.4%

2,760 명

04 / 앞으로의 투자 계획은?

01. 투자 실패를 많이 겪어서 앞으로는 투자를 안할 계획

6.3%

1,858 명

02. 현재 굴리고 있는 자금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

37.8%

11,077 명

03. 소액을 계속 넣어 적금식으로 투자할 계획

37.1%

10,870 명

04. 빚을 내더라도 추가적인 목돈을 넣어 대량 투자할 계획

7.1%

2,084 명

05. 투자할 의향이 없다

11.6%

3,385 명

05 / 젊은 세대가 고수익 투자에 몰리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01. 월급으로는 집을 살 정도의 목돈을 모으기 힘들어서

36.1%

14,248 명

02. 성공사례를 보며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18.2%

7,169 명

03. 주변 사람들이 모두 투자에 뛰어드니 ‘뒤쳐질 수 없다’고 생각해서

14.1%

5,549 명

04. 돈을 빨리 모아 직장을 그만두고 삶을 즐기려고

13.5%

5,322 명

05. 높은 취업난 때문에 취업을 포기하고 투자 시장에서 돈을 벌려는 사람이 늘어서

13.0%

5,134 명

06. 기타

5.1%

2,001 명

06 / 앞으로도 코인·부동산 등 고수익 투자를 선호하는 형상이 계속될 것인가?

01. 월급이 자산시장 증가세를 못 따라 가는 게 일반화 됐다. 때문에 고수익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은 더 많아질 것이다

53.5%

15,663 명

02. 고수익 투자를 원하는 사람은 많으나 정부 규제 등 현실적인 한계 때문에 지금 현상을 유지할 것이다

22.4%

6,543 명

03. 현재 과열된 시장은 비정상적인 현상이므로 곧 사라질 것이다

10.8%

3,151 명

04. 잘 모르겠다

13.4%

3,917 명

07 / 젊은 세대가 고수익 투자에 몰리는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01. 투자 하려는 인간의 욕망에 기인한 정상적인 현상이다

28.5%

8,354 명

02. 비이성적으로 과열된 것은 분명하나, 젊은 세대가 돈을 모을 방법이 없으므로 막을 수 없다

48.4%

14,180 명

03. 투자 경험이 적은 젊은 세대가 무모하게 투자하는 것이므로 막아야 한다

14.8%

4,341 명

04. 기타

8.2%

2,399 명

08 / 젊은 세대가 고수익 투자에 빠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정부는 어떤 정책을 취해야 할까?

01. 초·중·고 정규 교과 과정에 투자·자산 교육 추가

10.0%

4,263 명

02. 무분별한 대출하지 못하도록 규제

11.3%

4,798 명

03.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강화

17.9%

7,605 명

04. 스캠(사기) 막도록 코인 거래소 등 사업자 규제 강화

16.2%

6,897 명

05. 부동산 가격 안정화

21.6%

9,152 명

06. 청년 실업률 완화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

18.3%

7,767 명

07. 기타

4.7%

1,974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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